近日,在山东省荣成市成山镇天鹅湖湿地,朦胧的金色晨雾在湖面上飘过,如海水沸腾一般,成群的野生大天鹅在霞光与晨雾间游弋、嬉戏、觅食,与远山、近水相映成趣,宛若童话世界。
산동성 영성시 성산진에 위치한 백조호수 습지, 몽롱한 금빛 물안개가 호수 위로 피여 오른다.떼를 지은 야생백조들이 아침노을과 물안개 속에서 노닐고 장난치고 먹이를 찾아 다닌다.먼곳의 산과 지척의 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운치를 더해 준다.
山东荣成是“中国大天鹅之乡”,亚洲大天鹅重要的越冬栖息地之一,也是鸟类南迁北移的重要中转站。每年11月,有近万只大天鹅从西伯利亚跋山涉水在荣成度过5个月的越冬之旅。
산동성 영성시는 “중국 백조의 고향”으로 불린다. 이곳은 아시아에서 중요한 백조서식지 중의 하나이며 각종 철새들이 남에서 북으로 이동하는 중요한 경유지이다.해마다 11월이면 근 만마리에 달하는 백조가 시베리아에서 날아와 5개월 동안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